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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04 바이오스타 A320MH 전면패널 설치
  2. 2024.01.14 HDMI TO MINI HDMI 케이블
  3. 2024.01.07 발리 여행기_KUTA 1
  4. 2024.01.01 발리(길리) 여행기.. 1
  5. 2024.01.01 킥보드 충전기 ( 젠더 사용방식) 2
  6. 2023.08.26 길리 2일차
  7. 2023.08.23 길리로 입성
  8. 2023.08.22 마라 리버
  9. 2023.08.19 발리 우붓 레프팅
  10. 2023.08.18 발리 우붓 2일차

보드에 표시 되어있지 않네요.

 

참고.

 

카테고리 없음 2024. 4. 4. 16:00

다이소에서 샀다

젠더가 안팔길래..   젠더는 3000  에 판단다

5000

양방향가능

그래픽카드 mini hdmi

모니터 hdmi


카테고리 없음 2024. 1. 14. 17:39

길리서.. 다시 발리 본토로..

 

들어가는것보다.. 나오는게 더 지겹고 힘들었던..길리..

 

선박업체를 통해.. 미리 예약했던 택시를 타고 KUTA로..

 

배 내리자 마자... 어찌나.. 택시, 택시 거리던지..

 

택시 기사들도 참 힘들겠구나.. 

 

꾸따 가는길... 길도 좁은데.. 차도 막히고.. 그래도 제 시간에 도착했다.

 

이번 숙소는.. 꾸따 비치 앞 하드 락 호텔 ( HARD ROCK HOTEL )..

 

시설이 좋다.. 딱 패밀리 용이라고 할까?

 

여기서.  4박을 했나?

1. 물놀이 시설, 이벤트, 안전성이 너무 좋다.

2. 조식 및 디너가 너무 좋다. 가격도 괜찮다.

3. 키즈프로그램이 너무 잘되어있어.. 성인들끼리 시간을 가질수 있다.

4. 시내, 해변과 밀접해서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바다 거북 방생
웨이크 보드 강습
호텔내 씨푸드 뷔페
호텔 수영장
꾸따 비치

 

객실

 

근처  스트릿을 돌아다니다 

밥도 먹고, 마사지도 받고, 구경도 하고..

인도네시아는 의류 공장이 많아서 그런지... 옷도 많고, 짭도 많고

 

비치워크 쇼핑 센터

1. 음식점도 많고

2. 매장도 많다.

3. 기념품을.. 센사티아로 조졌다.

    여행객인걸 아는만큼.. 적립 포인트, 쿠폰을 100프로 다 소비하여.. 알아서 가격을 만들어 주셨다.

4. 키포인트.. 치과가 있다.ㅋㅋ

    여행자보험으로 해결..  건물 3층??? 하였튼. 매우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다

 

워터봄발리 ( water bomb bali )

1. 시설이 매우 크다.

2. 딱 적당히 줄을 서서 좋다.

3. 음식물 반입은 안된다.

4. 꼭 한번은 가보길..( 첨엔 왜 가자고 하나 싶었는데.. 분위기나 시설이나.. 추천)

아쉬운건..

구석구석..

많은 쇼핑몰센터를 못가본거?

야간에 스트릿에서 공연보면서. 맥주를 자유로이 못마신거?

 

그래도 행복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 7. 07:21

적다보니.. 하루 미루고 이틀미루고..ㅋㅋㅋ
 
새해가 오고 미뤘던 숙제를 해본다.
 
마무리도 해야할거 같아..
 
내가 이전에 쓴글을 또 읽어보기 전이니.. 중복된 내용이 나올지도..
 
우리는 길리에서 4박 5일
 
숙소를 다 괜찮은곳.
 
바다 바로앞. 수영장딸린..조식 괜찮은곳..
 
3일을 
빌라웅글 ( Villa Unggul )
 
1. 큰 사이즈의 수영장이 딸려 있다. (담수)
    수영장 큰처에 베드가 많다.
2. 터틀 포인트 근처이다
3. 직원 서비스가 가격대비 좋다.
4. 선착장에서 적당히 가까운편. (마차비가 기본)
5. 조식이 조금 아쉽다. (내입맛에 안 맞았을지도)
6. 화장실 크고 좋다. 
7. 터틀 포인트 빼고는 자전거로 이동해야한다. ( 자전거 대여는 어디서든 한다. 반납은 그냥 묶은 호텔에 두면 가져간다)
 
1일을 
 펄 오브 트라왕안 ( Pearl of Trawangan )
 
1. 큰 사이즈의 수영장 (해수 느낌이 많다)
    수영장 근처에 베드가 많다. ( 근처 바에서 비치 타월 빌려줌)
      바로 앞 바닷가에서도 호텔 비치가 있다.  
    아침에 비치는.. 햇살이 너무 쎄다.. 오후 15시나 되서 나가길..
2. 고급지고 매우 깨끗하다.
3. 조식이 매우 좋고.. 뷰도 진짜 좋다.
4. 근처에 먹거리가 가깝다. 
   씨푸드뷔페도 하루 갔다. (생각보다 장사가 안되는지.. 두번째 지나가니.. 아이를 무료로 해주더라.ㅋㅋ)
 
길리 로컬마켓 추천 2군데..
길리는 섬이다 보니.. 가격이 자기 마음 대로다. 해변가 가게는 대부분 비싸다.
가격신경 안쓰시는 분들은...패스
추천 이유는
발리 본토에도 이렇게 싼곳은 없었다.
세탁방을 가도 자전거로 이동하고.. 놀다가 숙소로 돌아오면서..들리면 되닌깐.
1. 가격(맥주, 담배, 코크, 우유, 과자, 다싸다...)   2. 친절함  3. 로컬의 쌩느낌.  
 
Nadine cell & Shop
1. 정액제, 친절하다
2. 모든 생필품 제일싸다.(5일 있으니.. 마사지 3명가격은 나오는듯)
3. 바로 앞 세탁방 ( Gili Trawangan Laundry Service ) 추천.. 다른곳에 비해 깔끔하다
4. 마사지 잘하는 곳 바로 옆 ( Abhista SPA Gili T ) 추천
5. 신발 벗고 들어가는 단점
 
ATM CIMB NIAGA 앞 슈퍼 (가게이름이 검색으로 안나옴)
1. 찐 로컬 마켓인데 싸다
2. 젊은 부부와 애기가 있다. 착한다는 느낌을 가짐
3. ATM기 ( HOTEL TRAWANGAN NIRVANA ) 바로 앞이다. (선착장근처는 너무 붐벼서.. 여기가 이용하기 편했다)
4. 서쪽으로 가는 메인길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 구석지더라도 나름 좋은 위치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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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길리하면 바다거북
해변에서 스노쿨링하며 거북이(많다)만 보다가
스노쿨링을 해야겠다 싶어.. 예약을 시도.
처음에는 애기가 8살이다 보니..
그냥 숙소 해변에서만 하려고 .. 장비를 챙겨갔다.
그러다 애기도 잘하길래 급하게 예약 시도
소수인원 배(비싸지만.. 배가 깨끗해 보였고 좋아보임) 를 예약하려니.. 당일 예약이 어려움
 
단체로 하는 곳 전화.
선착장보다 남쪽.. 명칭은..못찾겠음..
단체는 싸고 매력있음. 생수는 제공
30명 정도 타고.. 장비는 빌려줌. ( 우리는 개인장비가 있어서 )
25명은 20대 서양인(길리는 동양인 찾기가 어렵다)
귀여운 동양인 아기가  (아들) 젊고 이쁜아가씨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옆에 있는 나도 행복
3-4 포인트 돌고.. 터틀 포인트.. 아무래도 해변보다 물고기도 훨씬 많다.
물이 끝도 없이 깊다보니.. 겁도 난다.
점심은 길리 에어 가서 지정된 식당에서 먹는다.(비싸고 음식 늦고 서비스 대응 자체가 늦다)
제휴된 식당 같은데.. 그냥 일정시간내 모이는 거라.. 근처 다른.. 먹고 싶은 식당가는게 낫다.. 미리 알아보시길
길리 에어에서 트라왕안까지 배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기분 좋게 바다 구경이나 하는게 속 편하다
15시쯤 도착하는데.. 스노쿨링에 익숙치 않다보니.. 지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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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는.... 총3개 섬인데.. 메인이 T ( 트라왕안 ) 이다
 
1. 발리에서는 배편으로 조금 멀다..
2. 매운 작은 섬.(자전거로 외곽 한바퀴 돌면.. 40-50분)
2. 거의 다 젊은 서양인이다. 동양인 없음..
3. 다양한 가격, 호텔부터 여인숙같은 숙소가 존재..(젊은 친구들이 많은 이유)
4. 오히려 조금만 움직이면 발리본토보다 싸다.(작은섬이라 비쌀거라는건... 오산)
5. 교통편이 마차, 자전거가 메인, 전기오토바이 뿐이다.. (내연기간은 없다)
6. 동쪽이 선착장이 있어 메인으로 보이나.... 선셋을 보려면 서쪽으로 가야한다. 
    선셋이 매우 아름답고.. 선셋을 위한 스트릿이 매우 길다
    서쪽에도 커피, 카페가 쭉 있고, 호텔 역시 많다.  한바퀴 돌면서.. 눈팅으로 정하고.  매일 가시길
    맘에 드는 포인트에서 주간을 마무리 하시길..
    아. 음료 주문하고.. 자리 잡으면 된다.
    자정에 가보진 않았지만.. 불야성을 이룰거 같고.. 파티족들이 넘쳐나는거같다.. 
    해 뜰때까지.. 노는거 같다.. 프라이빗한 곳도 있는데 금지된것들도 하는거 같다
7. 길이 좁고, 말똥이 종종 떨어져있고,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시골느낌이 난다.
8.  스노쿨링이 메인이다. 바다거북 보는건 필수.  당연히..  썬크림도 필수.. 큰거 하나 들고가고
     현지가격도 그닥 차이 안난다.
9. 화덕피자집도 몇군데 있는데.. 유명한곳 가보시길.. 싸다..
 
더 생각나면.. 수정으로 정보를 더 올리고.. 사진도 첨부도...하 ㄹ
 
     
 
 
    
 

카테고리 없음 2024. 1. 1. 12:43

이사를 하면서 킥보드 충전기를 분실했다.. 어딘가에 있을지도

 

네이버에 젠더 검색하니 2만원대..

 

동료 젠더랑 싸이즈가 맞는지 확인하니..

 

동료는  원형 충전방식이라... 안되고..

 

당근 매물도 15k 전후로 구성.. 아니면.. 규격이 나랑 다르고..

 

알리 검색

 

36V 2A 12MM 3구 커넥터

 

충전시 빨간 led 창.. 사진은 완충시

 

8600에 무료배송 구매..

 

충전기에는 5.5mm 1 구 DC 플러그,

 

5.5mm to 8mm 커넥터(젠더),

5.5mm to 12mm 3 구 커넥터(젠더),

5.5mm to 8mm RCA 

5.5mm3 핀 수 XLR 커넥터가 제공됩니다. 사진 참고

 

싸고 너무 편하게.. 샀다..  

한번씩 느끼지만 알리는 너무 싸고 좋다.. (무료반품)

 

킥보드 충전기 사시는분은..

공간 선정리도 귀찮기도 할터이니.. 젠더만 따로 사시는걸 추천... (검색은 안해봄)

저는 집에서 쓰는거라.. 가격도 너무 싸서.. 모든 구성을 샀다.

 

사실.. 이렇게 오는지도 몰랐지만..

 

참고로 220V 는 EU 플러그 선택하면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 1. 10:14

지금 숙소는
거북이 출몰 포인트근처인
웅글빌라.
수영장이 좋고. 딱 가족이 지내기 좋다
조식을 먹고.. 파도가 쎄서
자전거를 근처서 빌려서
서쪽 핫플인 점프 래빗을 갔다
자전거로 십분 ? 여긴 자전거 없인 아무것도 안됨
열시에 갔는데 열시반쯤 문을 열었다


시설도 깨끗
음식 가격이나 질도 좋다
우린 600k 베드 빌리고
600k  만큼 음식을 이용가능
우린 15시쯤 나왔다

여기는 점심때부터 석양을 보는곳인데 ㅋㅋ

나와서 마사지 샵으로 ㄱㄱ


간단하게 셋다 30분 풋마사지
전신보다 이게 낫다
서비스로 마실물을 5페트를 주네

마사지로 다시 에너지 충전
자전거로 섬 투어 결정

석양이 지길래



어두워져서 급하게
숙소로 ㄱㄱ
저녁은 숙소에서
카레, 라면, 김치, 수미사테서 밥이랑 꼬치 사서

하루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3. 8. 26. 14:15

아침에 마라리버에서 10시 쇼보고
길리 t로 배타고 입성


길리 들어가는 배타는 항구에서
물건사지마라
길리가 비싸다고 사기치는데
길리물가 비싸지않다
담배 45k
맥주 50k
공기밥 0.5k
코크 1k  요정도

배는 한시간타고 숙소로..
항구서 마차는 100k


오자마자 수영하고 놀다가

현지 음식점

수미사테에 갔다

꼬치와 갈비탕이.. 너무 입맛에 맞았다

가격은 매우 쌌고

현지인들 이용하는가게? 오일장 국밥집 느낌?




아직 자전거가 없어 가는게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23. 14:00

오늘 우붓을 떠나기에

새벽시장을 왔다

시장 구경도하고. 시장은 이것저것 팔고 쌌다

현지서 하숙하는? 여행객들은 이것저것 살듯

우린 구경하고 과자나 먹었다




솔이와 나 역시

현지옷도 살겸.

아침이라 문 연가게가 없더라

겨우 문 연가게에서 흥정

아들 상하의 3세트

남성 셔츠 2  와이프 원피스 1

470k...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350k까지는 가능할듯

숙소와서 아침먹고.. 숙소사장님과 이별..

숙소의 장점
1. 시장과 가깝다
2. 친철하고 깨끗하다
3. 저렴하다
4. 조식이 맛있다

우리는 택시타고

마라  리버.. 동물원 숙소로

30분 이상 거리로  택시타고 120k


타이거. 코끼리쇼보고

사파리? 동물원 한바퀴 돌고

수영장으로.ㄱㄱ

동물원 바로 옆이라. 신기하고. 시설도 좋고

숙소역시 동물원 바로 옆

체크인 전

동물원 쇼보고

점심은 픽업서비스가 있는 식당으로..

저녁은 동물원내 뷔페




종류는 다양.  입맛은 그닥

가격은 어른 둘 아들은 무료

사자를 밥먹으면서 볼수 있고. 이런 경험 좋다

화장실에서도 사자랑 얼굴을 가깝게..

밥먹고 불쇼.

숙소로 들어오니  웰컴 케잌

맥주는 냉장고에 있는 유료.

오늘도 빈탕과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3. 8. 22. 23:16

조식 냠냠

택시타고

레프팅 하러 red  paddle
도착하고 서류쓰고
출발지로 차 15분타고.. 내리막 계단 20분 걷고


스타트.  중국인 가족과 함께

가격은 모르지만 매우 익사이팅하고 재밌음. 시간도 한시간 넘는듯
끝나고 점심을 제공하는데.. 나름 괜찮다
택시타고 집으로..
오후엔 염색 ? 그림체험. 우붓시장 근처다

와이프는 기념품과 옷사러..
기념품은 센세티아?
그리고 백홈.
저녁은 그랩? 시켜서 김치랑 라면..
공부하고 일기쓰고 재우고
또 빈탕  한잔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3. 8. 19. 19:00

아침에 조식을 배달해주셨다

날씨가 한국보다는 선선하다


우붓 시장을 들려 와이프 옷을 샀다

150000 루피아를 120000 루피아로 흥정.




그리고 마사지를 받았다

인당 250k 90min.

아들 와이프 나 총 3명

싸지만 .. 매번 팁을 주니깐.. 거기서거기..

늦은 점심을 샵 바로 옆  가게..

여기가 베스트인듯..

맛도 좋고 사람도 적당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원숭이랜드로 ㄱㄱㅅ


원숭이가 가방을 훔쳐가서.. 난리도 아니였다

걸어서 다시 우붓시장

걷는게 힘들어.. 중간에 커피



그리고 숙소가는길에 저녁..

다리가 너무 아파..

차는 너무 막혀..ㅜㅜ

아들 씻기고 공부시키고 일기도 쓰고.

재우고. 와이프랑 맥주한잔..

맥주는 한국보다 비싼듯

카테고리 없음 2023. 8. 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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