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 tistory!티스토리가입하기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23.08.17 발리로 가는길 1
  2. 2023.08.17 전국음악영재콩쿠르
  3. 2023.06.23 도시락
  4. 2023.01.17 목포버스 파업
  5. 2022.11.29 ITX새마을, KTX 경로우대
  6. 2022.10.18 카카오 화재.. 1
  7. 2022.08.16 주유권 사기 (평택, 안성, 아산, 천안)
  8. 2022.07.27 약속
  9. 2022.07.17 모영광 실종사건..
  10. 2022.06.30 청주에서 평택가기 (대중교통)

부산에서 김포로

김포에서 인천2공항.. 버스타고

인천에서 발리 응우라라이공항으로..

12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입국장에서.. 한시간..

클룩택시타고 우붓까지 한시간..

동네 조용하다.

단 몇시간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타 동남아보다

여유롭다..

힘든 하루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17. 04:32

아들이 올해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집에 피아노도 사고..

가족들 모두 참 재밌게 피아노를 즐겼다

이번  대회를  참가하고

이번대회는 경성대에서 열렸다

순서는 여러학년이 섞여 연주했다

아들이 실수도 조금했지만

수상도 했다.

글을 쓰려고하니..

대회종류가  참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17. 04:23

고2 1학기까지 도시락을 싸 다니던..

지금 생각해보면

매일 반찬 준비하시고..

겨울에는 보온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주시던..

반찬도 인기좋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이런 어머님의 사랑을 지금 세대는 알까?


카테고리 없음 2023. 6. 23. 20:22

개인적인일로
연차를 쓰고
새벽기차를 타고 목포를 방문..

목포역에서 버스가 안와서 멘붕..
아직도 파업중..

고속버스를 이용..
버스비 무료.. 그러나 배차간격 헬..
남악 오룡쪽 가는일도.. 택시를 타는게..



아주머니들왈.. 이거 가족끼리 다 해쳐먹는구조라
결국 바껴야한다고..

두달은 이러고 있고.. ㅉㅉ

무안버스는 운행하는 중..

카테고리 없음 2023. 1. 17. 12:00

올해 12 24 재경이가 결혼소식을 알려왔다

부산에서 수원으로..

생각보다 KTX 노선이 적어서

많은고민끝에..

상행 ITX 하행은 KTX

표를 예매하는데 경로우대? 경로할인이 없다..

확인해보니

ITX KTX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경로우대가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9. 11:41

10월 17일

목포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하면서  글을  하나 쓰려다보니..

티스토리도 먹통..

다음, 카카오계열은

다 먹통이였구나..

처음 목포로  올때..

목포 지리적위치도 모르고 무작정 왔다..

부산이 동남의 끝이라면

목포역시 서남의 끝.. KTX  SRT  호남선 종점이니..

여기서 결혼하고..

집사고.. 애놓고 ..  7년이 넘게 살았으니..

고향같은곳이였는데.. 아쉬움을 넘어 서러움?

이제 또 내 인생의 CHAPTER4  시작될 느낌

마지막으로..

역앞 해장국  먹고 떠났다

이제 올일이 없을 듯 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8. 19:36

에스오일 5만원 주유권

4만원에 파는 사기가 당근마켓에 등장..

전형적인 돌려막기인데..

끝에만 안걸림...  이득을 보겠지만..

예약판매..  돌려막기 사기

2000년 초반부터 시작한 이런사기는..

종류도 다양하다..

2011년도에 완전히 똑같은

사기  내용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43

주유상품권 싸게 판다더니 결국 돌려막기 사기 - 시사오늘(시사ON)

5만원짜리 주유상품권을 돌려막기 수법으로 4만원에 판매하던 30대 남성이 10억 원의 구멍을 내고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유권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속여 거액을 챙긴 배모(30) 씨를 특정

www.sisaon.co.kr


계좌 사기 내역 검사하니

나오질않는다..

이 놈도  ..   사기 한탕치고.. 돈 세탁하고

징역 잠깐사는게..  몇년 연봉보다 낫다는 걸 아는듯..

당하지 마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 8. 16. 15:51

시간이. 당연히 생각되로 가질않고

난.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고

나보다 나를 생각하는 그에겐..

그런 하루가 되고..

난 혼자만의 그런 하루가 가네

그래도 오늘 난 뻔뻔했는듯

카테고리 없음 2022. 7. 27. 23:27

어제 와이프가 그알방송 한다길래

7월말에 할거라는 PD님 말보다는.. 빠르구나..

이렇게 시청하다.. 난 중간에 잠들어버리고..

다시 올라가는기차에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6년 최초 글을 쓰고

몇분의 연락요청을 받았으나..

연락을 한적은 없었다.

너무 멀고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 한편 .. 스스로 불편하기도..죄송하기도 했다

한참이 지난후.. 2022년 3월 말

김원 유튜버에게 연락이와서.

최대한 기억을 더듬고..

너무 오래전일이라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기 위해 노력후

메일을 주고받았다. 두번정도..


전혀 알아볼수 없는 .. 혼자만의 메모를 적고..

6월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연락이왔다..

김원 님께 보낸 내용을 전달씩으로 메일을 보냈다

질문사항을..문자주고받으며.. 전화도 주시고..

1. 부산동행을 요청하셨는데.. 거절했다.
스스로 판단하기에.. 많은 부분에 확률이 낮았고..
이틀이상 걸리는 기회비용이 내 삶에 적지 않았다

2. 주거지 근처에서 만나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날짜는 정하지 않았었다

3. 며칠이 지난후.. 찝찝하고 복잡했다
스스로 어느정도는 매듭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미친척하고
1박 2일 부산으로 향했다
----------------
그 당시와 시간을 비슷하게
16시 부산도착.. 비가 내리는데..우산을사고..
쏘카로 렌트해서 갈 계획이..
엄두가 안났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갑자기.. 현타가..
비.. 흐리고..
일단 저녁먹고 잤다
내일을 기약하고..

일어나서 오전 10시..

성불사로 향했다..

비가 그친다는

빗줄기가 약하긴하지만.. 온다..ㅜㅜ


지하철을 타고 벡스코역도착..

네이버지도보고 절을 올라가려니.. 욕이나온다.

시장 아주머니께.. 어떻게 할까 물었다..

초팔일이라.. 봉고가 다닌단다.. 와.. 대박


하늘이 돕는구나..

막상 습한날 경사진길을 올라가려니..
눈앞이 깜깜했건만..
초팔일이라
봉고도 세대가 자주 다닌다..


우리가 수색했던.. 둘레길? 입구


아.. 가면서 그알팀에.. 메세지를 남겼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봤던

그 길만 꼭 체크할 맘에 부산을 온것이다

봉고서 내렸더니..
하나도 모르겠다.. 멘붕이다..
일단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위로 올라갔다
모르겠다.. 일단.. 바닥이 아스팔트.. 내 기억은 아닌데.

찾았다.. 최초 도착지..


그후
눈을감고 혼자..
최대한 감을 살렸다.. 방향감각..
삼십분동안은 이랬던거같다..
초팔일이라.. 신도분들도 많고..
임시천막도 있어 .. 그점도 힘들었다


그때당시
재활용 공간은 없었고.. 마지막본게.. 여기구나 싶었다

그 마지막 시간이 어두워..
두사람이 내려가는것만 봤지.
조형물이 있는지는 몰랐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 ..

혼자 두번정도 절을 보고 있는데..

그알 에서 연락이왔다
자기들은 며칠전에 부산에 왔었단다

이때.. 이십년만에 온김에. 더 확인할겸..
부모님을 뵙고싶다고 요청했다
어렵다하셨다.. 쩝..

오분거리에 있으니 보잔다.
이때 김원씨도 방송을 했다는걸 알았다
말이라도 해주지..


도입부 조금보다가 말았다
서론이 길어서..

기다리면서 또 절을 둘러봤다

그당시 여기가 화장실인지 몰랐다

이십분이 지나도 안온다

메세지남기고..

집에갈까 싶은데.. 도착하셨다..

보조한분과..카메라드신 여자분

다시 오늘 본 내용. 느낀점..

이런 부분을 피디님과 나누면서.. 또 한바퀴 돌았다




그런데.. 질문이..

날 떠보는 느낌을 받는다..

질문에 답하고난뒤..

그때는 이랬다는 나의 대답을 인정해주는듯한..

사실 나도 오래된기억이라.. 기억이. 확신이없다

생각이 사실이된건지..

한가지.. 어머님도 현장을 수백번? 오셨겠지만..

헷깔리신단다.. 이 부분에서 나도...

마지막 장면을 얘기해주고

같이 가보았다




피디님이 그 길이

이 철문과 이어진단다.. 잠겨져있다..

같이 들어가보진 못했다.

매우 당혹스러운건.. 내가 본길이..

산행로가 아니라..

콘크리트로 된.. 경사가 완만한..

음... 산책로? 공원길?..

안에 연못이 있고..사건후 연못도 수색했었단다..

결국 눈으로.. 개인정원 같은곳의.. 길이였다는..

이 점을 알게 되었다..

1. 내가 본 장면은 사실이다

2. 그때 그 사람이.. 객관적으로..

지금에서야.. 오프로.. 일프로 ? 확률은 있을까?

둘다 이부분.. 직접 안을 둘러보지 못한점에

아쉬움이 남는다..나는.. 지금도 ..죄스럽다

따로 인터뷰를 요청하신다..

매우 낮은 확률에.. 또 다른 기대감? 의혹?

두렵다고..말씀드리고.. 방송용 인터뷰는 거절했다.

조금 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최면? 해보시겠냐고 말씀하셨다..

전남 어디란다.. 이번주를 얘기하신다..

오늘 지금 당장 가는건 몰라도..

또 시간빼기는 어렵다 했다.

갑자기 최면 스케쥴은 어렵다 하셨다..하긴..

이 사건을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신다

유괴같다고 답했다

질문의 의도와.. 나도 내 의견이.. 모르겠다..

당시 처음엔 어떤 생각을 했냐고 물으셨다

처음엔.. 설마.. 없어졌을까?

가족 중 누군가가 따로 데려갔겠지..

소통이 안된건아닐까.. 이런생각도 했었다..

누나가 당일 같이 있었는지도 몰랐으니..

그알팀 봉고로 지하철역 인근으로 내려와 헤어졌다

-----------------

어제 방송을 반?보다 잠들었으니..

앞부분 잠시 내 목소리가 나왔다..

내용이.. 방송이였다..

의문점들을 파헤치는..

나는 방송에서 말하는 의문점들을 몰랐었다...

알았으면 지금 나는 이사건을 어떻게

기억을 하고 있었을까..

수사가 아니였다..

먼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러면서 잠들었으니..

찾아질까..찾았으면 좋겠다..
ㅡㅡㅡㅡㅡㅡ

두시간넘게.. 정신없이 적어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7. 17. 22:38

1. SRT를 이용

장점 빠르다 오송 평택지제 7800원
단점 오송역 까지 거리가 멀다면 더 불편하다
평택지제역 하자 후 버스노선이 다양하지 않다

2. 청주 평택간 시외버스 5500원

장점 하차 후 이동 선택이 다양
평택역(기차, 지하철이용)이 근처이고. 도보 3분
평택 내 전노선 버스 이용가능
단점 청주 평택노선이. 한시간당 한번정도..
대기시간이 발생시 한시간반이상 걸릴수있다

3. 청주 천안 시외버스 3600원

장점 노선이 자주있고 가격이 싸다
여건에 따라 가장 빠를수 있다


단점 향후 지하철 1호선 두정역(5분)에서
평택역 가는 지하철 환승이 번거러울수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30. 09:23
1 2 3 4 5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