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 tistory!티스토리가입하기

지금 숙소는
거북이 출몰 포인트근처인
웅글빌라.
수영장이 좋고. 딱 가족이 지내기 좋다
조식을 먹고.. 파도가 쎄서
자전거를 근처서 빌려서
서쪽 핫플인 점프 래빗을 갔다
자전거로 십분 ? 여긴 자전거 없인 아무것도 안됨
열시에 갔는데 열시반쯤 문을 열었다


시설도 깨끗
음식 가격이나 질도 좋다
우린 600k 베드 빌리고
600k  만큼 음식을 이용가능
우린 15시쯤 나왔다

여기는 점심때부터 석양을 보는곳인데 ㅋㅋ

나와서 마사지 샵으로 ㄱㄱ


간단하게 셋다 30분 풋마사지
전신보다 이게 낫다
서비스로 마실물을 5페트를 주네

마사지로 다시 에너지 충전
자전거로 섬 투어 결정

석양이 지길래



어두워져서 급하게
숙소로 ㄱㄱ
저녁은 숙소에서
카레, 라면, 김치, 수미사테서 밥이랑 꼬치 사서

하루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3. 8. 26. 14:15

아침에 마라리버에서 10시 쇼보고
길리 t로 배타고 입성


길리 들어가는 배타는 항구에서
물건사지마라
길리가 비싸다고 사기치는데
길리물가 비싸지않다
담배 45k
맥주 50k
공기밥 0.5k
코크 1k  요정도

배는 한시간타고 숙소로..
항구서 마차는 100k


오자마자 수영하고 놀다가

현지 음식점

수미사테에 갔다

꼬치와 갈비탕이.. 너무 입맛에 맞았다

가격은 매우 쌌고

현지인들 이용하는가게? 오일장 국밥집 느낌?




아직 자전거가 없어 가는게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23. 14:00

오늘 우붓을 떠나기에

새벽시장을 왔다

시장 구경도하고. 시장은 이것저것 팔고 쌌다

현지서 하숙하는? 여행객들은 이것저것 살듯

우린 구경하고 과자나 먹었다




솔이와 나 역시

현지옷도 살겸.

아침이라 문 연가게가 없더라

겨우 문 연가게에서 흥정

아들 상하의 3세트

남성 셔츠 2  와이프 원피스 1

470k...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350k까지는 가능할듯

숙소와서 아침먹고.. 숙소사장님과 이별..

숙소의 장점
1. 시장과 가깝다
2. 친철하고 깨끗하다
3. 저렴하다
4. 조식이 맛있다

우리는 택시타고

마라  리버.. 동물원 숙소로

30분 이상 거리로  택시타고 120k


타이거. 코끼리쇼보고

사파리? 동물원 한바퀴 돌고

수영장으로.ㄱㄱ

동물원 바로 옆이라. 신기하고. 시설도 좋고

숙소역시 동물원 바로 옆

체크인 전

동물원 쇼보고

점심은 픽업서비스가 있는 식당으로..

저녁은 동물원내 뷔페




종류는 다양.  입맛은 그닥

가격은 어른 둘 아들은 무료

사자를 밥먹으면서 볼수 있고. 이런 경험 좋다

화장실에서도 사자랑 얼굴을 가깝게..

밥먹고 불쇼.

숙소로 들어오니  웰컴 케잌

맥주는 냉장고에 있는 유료.

오늘도 빈탕과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3. 8. 22. 23:16
1 2 3 4 5 6 7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