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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식을 배달해주셨다

날씨가 한국보다는 선선하다


우붓 시장을 들려 와이프 옷을 샀다

150000 루피아를 120000 루피아로 흥정.




그리고 마사지를 받았다

인당 250k 90min.

아들 와이프 나 총 3명

싸지만 .. 매번 팁을 주니깐.. 거기서거기..

늦은 점심을 샵 바로 옆  가게..

여기가 베스트인듯..

맛도 좋고 사람도 적당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원숭이랜드로 ㄱㄱㅅ


원숭이가 가방을 훔쳐가서.. 난리도 아니였다

걸어서 다시 우붓시장

걷는게 힘들어.. 중간에 커피



그리고 숙소가는길에 저녁..

다리가 너무 아파..

차는 너무 막혀..ㅜㅜ

아들 씻기고 공부시키고 일기도 쓰고.

재우고. 와이프랑 맥주한잔..

맥주는 한국보다 비싼듯

카테고리 없음 2023. 8. 18. 19:03

부산에서 김포로

김포에서 인천2공항.. 버스타고

인천에서 발리 응우라라이공항으로..

12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입국장에서.. 한시간..

클룩택시타고 우붓까지 한시간..

동네 조용하다.

단 몇시간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타 동남아보다

여유롭다..

힘든 하루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17. 04:32

아들이 올해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집에 피아노도 사고..

가족들 모두 참 재밌게 피아노를 즐겼다

이번  대회를  참가하고

이번대회는 경성대에서 열렸다

순서는 여러학년이 섞여 연주했다

아들이 실수도 조금했지만

수상도 했다.

글을 쓰려고하니..

대회종류가  참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1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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