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많이 사랑했었던 그 시간 속에 나는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괴로워 우리 같이 걷던 거리도 공사 중이라 발을 돌리고 그대로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과 등을 돌렸어 나는 되는 중이야 달이, 저 밤하늘에 걸린 밝은 달처럼 나 성공할 거야 생각보다 너를 멀리 떠나보낸 밤이 다시 오지 않도록 약속했잖아 너와 데이트하던 별거 없던 수성 호수 공원에 널 추억하며 담배를 하나 물고 걸어 다녀 거리에 비가 올 때면 투명한 그 조그마한 우산에 붙어있던 게 이제 와서야 나 그리워져 너와의 추억이 담긴 거리에 남아있는 사랑을 지우려 해 떠나보냈던 너가 이 자리에 잔상처럼 남아서 날 힘들게 I need to go, 널 지우고 사랑했었던, 행복했었던 추억들을 지우려 해 하나 둘
VERSE 2 너의말투, 너의표정 아직까지 생생해 너를 안고 너를 봤던 손이 아직 너를 기억해 상상도 못했어 지금 이런 가사 내가 왜 이젠 달라져야겠지 그래 이젠 연습해볼께 하나, 둘 그리고 셋은 아직 어려워 하나, 둘 그래도 너는 점점 멀어져 내가 너의 생각안에 들어갈수만있다면 너가 나를 미워함을 알고 나도 마음 편히 다음을 말하는게 가능할텐데. 너가 이미 지웠다면 나도 할수 있겠지만 별을 세듯 하루를 세면 너가 잊어지겠지만 나는 아직 밤이 그리워 아직 너가 그리워서 별두개도 다 못 셀것만 같아
너와의 추억이 담긴 거리에 남아있는 사랑을 지우려 해 떠나보냈던 너가 이 자리에 잔상처럼 남아 그게 날 힘들게 해 I need to go, 널 지우고 사랑했었던, 행복했었던 추억들을 지우려 해 하나 둘
1. 큰 사이즈의 수영장이 딸려 있다. (담수) 수영장 큰처에 베드가 많다. 2. 터틀 포인트 근처이다 3. 직원 서비스가 가격대비 좋다. 4. 선착장에서 적당히 가까운편. (마차비가 기본) 5. 조식이 조금 아쉽다. (내입맛에 안 맞았을지도) 6. 화장실 크고 좋다. 7. 터틀 포인트 빼고는 자전거로 이동해야한다. ( 자전거 대여는 어디서든 한다. 반납은 그냥 묶은 호텔에 두면 가져간다)
1일을 펄 오브 트라왕안 ( Pearl of Trawangan )
1. 큰 사이즈의 수영장 (해수 느낌이 많다) 수영장 근처에 베드가 많다. ( 근처 바에서 비치 타월 빌려줌) 바로 앞 바닷가에서도 호텔 비치가 있다. 아침에 비치는.. 햇살이 너무 쎄다.. 오후 15시나 되서 나가길.. 2. 고급지고 매우 깨끗하다. 3. 조식이 매우 좋고.. 뷰도 진짜 좋다. 4. 근처에 먹거리가 가깝다. 씨푸드뷔페도 하루 갔다. (생각보다 장사가 안되는지.. 두번째 지나가니.. 아이를 무료로 해주더라.ㅋㅋ)
길리 로컬마켓 추천 2군데.. 길리는 섬이다 보니.. 가격이 자기 마음 대로다. 해변가 가게는 대부분 비싸다. 가격신경 안쓰시는 분들은...패스 추천 이유는 발리 본토에도 이렇게 싼곳은 없었다. 세탁방을 가도 자전거로 이동하고.. 놀다가 숙소로 돌아오면서..들리면 되닌깐. 1. 가격(맥주, 담배, 코크, 우유, 과자, 다싸다...) 2. 친절함 3. 로컬의 쌩느낌.
Nadine cell & Shop 1. 정액제, 친절하다 2. 모든 생필품 제일싸다.(5일 있으니.. 마사지 3명가격은 나오는듯) 3. 바로 앞 세탁방 ( Gili Trawangan Laundry Service ) 추천.. 다른곳에 비해 깔끔하다 4. 마사지 잘하는 곳 바로 옆 ( Abhista SPA Gili T ) 추천 5. 신발 벗고 들어가는 단점
ATM CIMB NIAGA 앞 슈퍼 (가게이름이 검색으로 안나옴) 1. 찐 로컬 마켓인데 싸다 2. 젊은 부부와 애기가 있다. 착한다는 느낌을 가짐 3. ATM기 ( HOTEL TRAWANGAN NIRVANA ) 바로 앞이다. (선착장근처는 너무 붐벼서.. 여기가 이용하기 편했다) 4. 서쪽으로 가는 메인길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 구석지더라도 나름 좋은 위치라 생각한다
길리하면 바다거북 해변에서 스노쿨링하며 거북이(많다)만 보다가 스노쿨링을 해야겠다 싶어.. 예약을 시도. 처음에는 애기가 8살이다 보니.. 그냥 숙소 해변에서만 하려고 .. 장비를 챙겨갔다. 그러다 애기도 잘하길래 급하게 예약 시도 소수인원 배(비싸지만.. 배가 깨끗해 보였고 좋아보임) 를 예약하려니.. 당일 예약이 어려움
단체로 하는 곳 전화. 선착장보다 남쪽.. 명칭은..못찾겠음.. 단체는 싸고 매력있음. 생수는 제공 30명 정도 타고.. 장비는 빌려줌. ( 우리는 개인장비가 있어서 ) 25명은 20대 서양인(길리는 동양인 찾기가 어렵다) 귀여운 동양인 아기가 (아들) 젊고 이쁜아가씨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옆에 있는 나도 행복 3-4 포인트 돌고.. 터틀 포인트.. 아무래도 해변보다 물고기도 훨씬 많다. 물이 끝도 없이 깊다보니.. 겁도 난다. 점심은 길리 에어 가서 지정된 식당에서 먹는다.(비싸고 음식 늦고 서비스 대응 자체가 늦다) 제휴된 식당 같은데.. 그냥 일정시간내 모이는 거라.. 근처 다른.. 먹고 싶은 식당가는게 낫다.. 미리 알아보시길 길리 에어에서 트라왕안까지 배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기분 좋게 바다 구경이나 하는게 속 편하다 15시쯤 도착하는데.. 스노쿨링에 익숙치 않다보니.. 지쳐있었다.
1. 발리에서는 배편으로 조금 멀다.. 2. 매운 작은 섬.(자전거로 외곽 한바퀴 돌면.. 40-50분) 2. 거의 다 젊은 서양인이다. 동양인 없음.. 3. 다양한 가격, 호텔부터 여인숙같은 숙소가 존재..(젊은 친구들이 많은 이유) 4. 오히려 조금만 움직이면 발리본토보다 싸다.(작은섬이라 비쌀거라는건... 오산) 5. 교통편이 마차, 자전거가 메인, 전기오토바이 뿐이다.. (내연기간은 없다) 6. 동쪽이 선착장이 있어 메인으로 보이나.... 선셋을 보려면 서쪽으로 가야한다. 선셋이 매우 아름답고.. 선셋을 위한 스트릿이 매우 길다 서쪽에도 커피, 카페가 쭉 있고, 호텔 역시 많다. 한바퀴 돌면서.. 눈팅으로 정하고. 매일 가시길 맘에 드는 포인트에서 주간을 마무리 하시길.. 아. 음료 주문하고.. 자리 잡으면 된다. 자정에 가보진 않았지만.. 불야성을 이룰거 같고.. 파티족들이 넘쳐나는거같다.. 해 뜰때까지.. 노는거 같다.. 프라이빗한 곳도 있는데 금지된것들도 하는거 같다 7. 길이 좁고, 말똥이 종종 떨어져있고,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시골느낌이 난다. 8. 스노쿨링이 메인이다. 바다거북 보는건 필수. 당연히.. 썬크림도 필수.. 큰거 하나 들고가고 현지가격도 그닥 차이 안난다. 9. 화덕피자집도 몇군데 있는데.. 유명한곳 가보시길..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