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 노래
하나 둘 커버곡중
bluement 블루멍뜨가 부른곡이 가장 좋고.. 완성도가 높아..
가사를 ( verse 2 ) 소개 해본다.
우리 많이 사랑했었던
그 시간 속에 나는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괴로워
우리 같이 걷던 거리도
공사 중이라 발을 돌리고
그대로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과 등을 돌렸어
나는 되는 중이야 달이, 저 밤하늘에 걸린
밝은 달처럼 나 성공할 거야
생각보다 너를 멀리 떠나보낸 밤이
다시 오지 않도록 약속했잖아
너와 데이트하던 별거 없던 수성 호수 공원에
널 추억하며 담배를 하나 물고 걸어 다녀 거리에
비가 올 때면 투명한 그 조그마한 우산에
붙어있던 게 이제 와서야 나 그리워져
너와의 추억이 담긴 거리에 남아있는 사랑을 지우려 해
떠나보냈던 너가 이 자리에 잔상처럼 남아서 날 힘들게
I need to go, 널 지우고
사랑했었던, 행복했었던 추억들을 지우려 해 하나 둘
VERSE 2
너의말투, 너의표정 아직까지 생생해
너를 안고 너를 봤던 손이 아직 너를 기억해
상상도 못했어 지금 이런 가사 내가 왜
이젠 달라져야겠지 그래 이젠 연습해볼께
하나, 둘 그리고 셋은 아직 어려워
하나, 둘 그래도 너는 점점 멀어져
내가 너의 생각안에 들어갈수만있다면
너가 나를 미워함을 알고 나도 마음 편히 다음을
말하는게 가능할텐데.
너가 이미 지웠다면 나도 할수 있겠지만
별을 세듯 하루를 세면 너가 잊어지겠지만
나는 아직 밤이 그리워 아직 너가 그리워서
별두개도 다 못 셀것만 같아
너와의 추억이 담긴 거리에 남아있는 사랑을 지우려 해
떠나보냈던 너가 이 자리에 잔상처럼 남아 그게 날 힘들게 해
I need to go, 널 지우고
사랑했었던, 행복했었던 추억들을 지우려 해 하나 둘